지난 5월 19일 수도권재건축재개발조합 연합회(이하 ‘수재연’) 총회가 논현동 건설공제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.
안중근 수재연 회장 겸 압구정특별계획구역3재건축조합장은 신임이사 5명 및 자문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, 로엘 법무법인 정태근 변호사를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.
이번 총회에서는 전연규 도시개발신문 대표 겸 수재연 사무총장과 안중근 회장이 공동 집필한 ‘2023재건축재개발실무사전’ 신간 설명회와 ‘학교용지부담금 등 정비사업비 절감 방안’에 대한 최정필 변호사의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.